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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질병을 못고치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질병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병이 있다.

의료 시설은 날로 확장되고 종합병원도 갈수록 증가하는데 환자는 끊이질 않고 더 한층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결코 현대의 과학이나 의료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오늘 날과 같이 의료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때는 일찍이 없었다.

그런데 병은 점점 더 많아지며 병상에서 신음하고 고생하는 사람의 수는 헤어릴 수 없고,

때로는 우리의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이 병으로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근본적인 잘못이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일들을 합리화하는 것을 즐겨 한다.

"좋은 것이 좋은 것 아니겠어?"하며 말이다.

병에 걸렸을 때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신의 상태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기 보다는 의사의 도움 등을 받아 당장 힘든 상황만 벗어나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아픈 자신을 이제 더 이상 합리화해서는 안된다.

내 몸이 질병으로 인해 아픈 것은 결코 남이 가져다 안겨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질병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야 한다.

건강하면 결코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렸다고 하면 건강을 회복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병, 그 자체만을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있는 병을 없애는 것만으로는 또 다른 병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건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러한 관점으로 질병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본인의 몫인 것이다.

자신에게 찾아온 질병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잘 알아야 한다.

아니 이미 우리 몸은 질병에 대해 가장 빨리 반응하는 것을 볼때 그 질병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이를 본인의 정체성과 연관지어 '병을 고치는 주체는 바로 나'이고 '내가 직접 병을 고쳐야겠다'는 다짐과 행동 수정을 하는 자세가 필요할 뿐이다.

[생식이 좋다 자연식이 좋다 엄성희 저서 중에서 발췌]

 

효소원 바로가기

http://app.ac/HtL3RVM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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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비타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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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나무

약 200여 가지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건강한 나무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 나무는,

약 2억년 전 빙하시대가 끝난 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정착한 최초의 식물중 하나이며,

북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라고 한다.

비타민 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것은 추위에 잘 견디고 모래등 척박한 토양이나 극한의환경 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이다.

특히, 뿌리혹 박테리아가 있어서 재배시 척박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신비의 나무'인 것이다.

 

동양의 건강 신비한 함께한 열매

밝고 주황빛을 내는 비타민 나무 열매는 건조하여 분말로 활용해왔다.

또한 고대 티베트의 의학, 중국의 전통 약초학, 인도의 아유르베다에서도 일찍이 비타민 나무의 열매 효능을 알고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비타민 나무의 놀라운 영양성분

'비타민 나무의 열매에는 항산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타민C','비타민E'성분이 다량 함유되있고,

비타민 12종,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성분29종, 천연색소인 카로티노이드 성분 43종, 아미노산 성분 26종, 미네랄 29종이 함유

되어 있다.

또한 식물성 오메가 3.6.7.9도 함유되어 있는 천연의 영양보고 라고 한다.

 

 

 

 

 

 

 

 

 

 

팔레오 비타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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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플까?' 답은 간단하다. 잘 못 살아서 아픈 것이다.

아픈 이유는 인간답게 생활하지 못하고, 먹거리다운 먹거리를 먹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는 일은 쉽지가 않다.

질병에 걸린 사람은 '내가 왜 이병에 걸렸을까?'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하면 도대체 어떻게 잘못 살았다는 것일까?

그리고 이것이 왜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것일까?

먹거리의 오염은 사람에게 소리소문없이 많은 질병들을 가져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우리들의 식탁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오로지 맛과 편의를 위한 가공 식품들이 판을 치고 기름지고 칼로리 높은 육류 음식을 매일 먹으며 농약및 화학비료로 기르는 농산물을 의심없이 먹고

생야채는 맛이 없어 먹지 않는다.

음식은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건실한 건축물이 탄생되려면 품질 좊은 건축 자재를 써야 하듯이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질이 떨어지는 음식이 건강을 망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환경'의 오염은 아주 광범위하게 인간의 건강을 위협해 오고 있다.

일찍이 프랑스의 계몽주의자인 루소는 '인간이여! 자연으로 돌아가라"라고 하였으며,

괴테는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질병에 가까워진다"라는 말을 했다.

자연과 인간은 결코 무관한 삶을 영위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애써 자연을 떠나 살며 또 자연을 망가뜨리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자연을 먹고산다.

공기를 먹고, 물을 먹고,, 흙에서 자란 곡식과 야채를 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오염이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정신'의 건강은 육체의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다.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과하고 나쁜 감정을 가짐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망가뜨리는 일을 우리는 쉽게 일상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되면 병도 저절로 낫는다 라는 내용이 있다.

더구나 현대와 같은 물질 문명 사회에서는 심신 중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건강에 대단히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스트레스성 질환, 신경성 질환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나타나는 질병들이 심심찮게 생겨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쉽게 알수 있는 일이다.

'운동'과 '휴식'도 건강을 위해서는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다.

'소차다보' 하라는 얘기가 있다.

안방까지 택시를 타고 가야 직성이 플릴만큼 움직이기 싫어하는 현대인들은 어딜 가든 차를 타고 가며 신발을 아끼는지 걷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러나 많이 걸으면 그만큼 팔 다리등 운동시킬수 있고 마초 혈액 순환도 잘 되어 각종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적당하면서도 지속적인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한편 피로라는 것은 소모한 에너지를 빨리 회복시켜 달라는 신체의 요구이다.

그리고 피로를 느끼는 것은 이 이상 일을 더이상 계속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므로 일을 그만하고 쉬는 것이 좋겠다는 일종의 경계 신호라고 한다.

일을 열심히 한 다음에는 반드시 다휴가 필요한 것이다.

현대인들은 운동 부족과 휴식 부족으로 만성 피로의 악순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이는 질병의 전제가 되기도 한다.

[생식이 좋다 자연식이 좋다 엄성희 지음 중에서 발췌]

 

우리는 이렇듯 우리몸에 대해서 짚고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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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주소

게시판 2016. 7. 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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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몬

게시판 2016. 7.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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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의 세번째 요소는 우리 느낌의 근원을 인식하는 것이다.

 

NVC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이 우리의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자극은 될수 있을지 몰라도 결코 우리 느낌의 원인은 아니라는 인식을 새롭게 해준다.

 

우리가 갖게 되는 느낌은 당시 나의 필요와 의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언행을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에 달린 것이기도 하다.

 

NVC의 세번째 요소는 우리 자신의 느낌을 불러들이는데 영행을 주는 우리 내면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우리 스스로가 지도록 한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말이나 다른 형태로 부정적인 뜻이 전해졌을때 우리는 다음 네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비난과 비판을 개인이는 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화나서 "당신은 내가 여태까지 만난 사람중에서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야"

 

라고 말했을때 이 말을 개인적으로 듣는 방향을 선택하면 "아 내가 좀서 신경을 썼어야 하는다" 라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자신을 탓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택은 우리를 죄의식, 수치감, 그리고 우울한 느낌 쪽으로 기울게 만들기 때문에 자존감에 큰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두 번째 말하는 상대방을 나무라는 것이다.

 

예를 달어 "당신은 내가 여태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야" 라는 말을 들으면 " 당신은 그런말을 할 자격이 없어요 나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항상ㅇ

 

배려해주었는데 ㅈ정말 이기적이 사람은 바로 당신이군요"하고 반박할 수 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비난할때 우리는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세 번째는 자신의 느낌과 욕구에 의식의 불을 비추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아마 "당신이 만난 사람중에서 제가 가장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내가 얼마나 신경쓰고 노려가는지 인정받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기 자신의 느낌과 욕구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 현재의 상처받은 느낌은 나의 노력을 알아주기 바라는 욕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끝으로 네번째는 다른사람이 지금 표현하는 느낌과 욕구에 우리 의식의 불을 비추는 것이다.

 

위의 예문에 대해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더 많이 배려해주기 원했기 때문에 ㅅ실망하셨어요?라고 물어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으 탓하기 보다는 자신의 욕구와 희망, 기대, 가치관이나 생각을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느낌에 대해 책임을 진다.

 

다음 예문에서 실망을 나타내는 문장 간으 차이점을 알아보자.

 

*정리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은 자극이 될 수는 있어도 자신이 갖는 느끼의 원인은 아니다.

부정적인 말을 받아들이는 네가지 방식

첫째 자신을 탓하기

둘째 다른사람을 탓하기

셋째 우리 자신의 느낌과 욕구 인식하기

넷째 다른 사람의 느낌과 욕구 인식하기

 

 

[출처 - 비폭력대화. 지은이 - 마셜 로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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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을 괴롭히거나 남에게 상처 주는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

어쩌면 나 자신이 약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우위에 있으면서 책임을 지지 않아도 괜찮다면서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반대로 마음이 약한 사람은 미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상처를 주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니까.

단, 애초부터 약하다며 자포자기하는 사람은 괴롭히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보다 더 나쁘다.

선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악에게 지는 것은 죄악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역사는 선과 악의 전쟁으로 이룩된 역사다.

그리고 결국에는 선이 악을 이겨왔다.

약하다고 남에게 당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세상의 법칙을 거스르는 일이다.

약해도 좋다.

그러나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무엇인가는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인간으로서 꺾일 수 없는 기개라고 해도 좋다.

이 양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가치 즉 자신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으로 지켜나갈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는 평화롭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령 강국인 미국이나 중국이 조그만 나라를 괴롭힐 때는 기개를 보여주어야 한다.

절대 양보해서는 안될 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

역사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약해도 좋으니 자신의 가치는 절대 양보하지 말라.

약한 사람을 괴롭히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 중에는 좋은 사람이 없다.

약한 사람은 그 나름대로 성장해가지만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점점 가망성이 없는 인간으로 추락해버린다.

또한 남을 괴롭히는 사람ㅁ과 사귀는 친구들 역시 대부분은 비슷하게 변해간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저버린 자다.

그러니 이런 사람과는 절대 가까이 지내지 말아야 한다.

그들보다는 약하지만 상냥하고 부드러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자.

[ 출처 - 인간관계 백서 / 지은이 - 하이브로 무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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