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달빛 ● :: 질병을 고치는 주체는 나

'왜 질병을 못고치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질병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병이 있다.

의료 시설은 날로 확장되고 종합병원도 갈수록 증가하는데 환자는 끊이질 않고 더 한층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결코 현대의 과학이나 의료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오늘 날과 같이 의료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때는 일찍이 없었다.

그런데 병은 점점 더 많아지며 병상에서 신음하고 고생하는 사람의 수는 헤어릴 수 없고,

때로는 우리의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이 병으로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근본적인 잘못이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일들을 합리화하는 것을 즐겨 한다.

"좋은 것이 좋은 것 아니겠어?"하며 말이다.

병에 걸렸을 때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신의 상태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기 보다는 의사의 도움 등을 받아 당장 힘든 상황만 벗어나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아픈 자신을 이제 더 이상 합리화해서는 안된다.

내 몸이 질병으로 인해 아픈 것은 결코 남이 가져다 안겨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질병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야 한다.

건강하면 결코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렸다고 하면 건강을 회복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병, 그 자체만을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있는 병을 없애는 것만으로는 또 다른 병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건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러한 관점으로 질병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본인의 몫인 것이다.

자신에게 찾아온 질병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잘 알아야 한다.

아니 이미 우리 몸은 질병에 대해 가장 빨리 반응하는 것을 볼때 그 질병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이를 본인의 정체성과 연관지어 '병을 고치는 주체는 바로 나'이고 '내가 직접 병을 고쳐야겠다'는 다짐과 행동 수정을 하는 자세가 필요할 뿐이다.

[생식이 좋다 자연식이 좋다 엄성희 저서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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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달한 초코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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