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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밍이란 피사체를 잘라내는 일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라서 프레임에 넣을것인지 사진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넓은 프레임은 전체를 모두 보여지게 한다.

여러 피사체가 모여서 이뤄지는 일관된 내용을 전달해준다.

반면 좁은 프레임은 부분만을 보여주게 된다.

전체에서 잘 안드러나던 세밀한 내용을 찾아 조명해준다.

사진범위를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서 같은 장면도 전혀 다른 내용이 된다.

 

 

 

 

Posted by 달달한 초코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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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의 시작은 테두리를 긋는데서부터 이다.

 

프레이밍 이라고 한다.(framing)

 

눈앞에 있는것중 찍어보고 싶은 영역을 네모 속으로 넣는 것이다.

 

 

 

프레임 밖은 죽음이고 프레임 안은 생명이다.

 

죽음과 삶이 프레임에서 갈라지게 된다.

 

사진이란 테두리로 인해 처음으로 형태를 가지게 되며 그때부터 의미를 가진다.

 

 

 

Posted by 달달한 초코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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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효과 연출하기 (후보정 적용, 촬영 필터 적용)

 

HDR은 (High Dynamic Range) 말 그대로 사진을 찍을 때 노출 영역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전부 골고루 디테일까지 나타내도록 찍은 기법이다.

 

실제 찍는 장소에 있는 빛의 영역의 Range로, 빛이 어둡고 밝은 영역의 너비는 그 영역을

전부 카메라에 담기는 벅차다.

그 예로 실제 있는 빛의 영역을 30cm 막대자에 비유한다.

카메라가 표현하는 영역을 13cm의 막대자라면 한 장의 사진 안에 모두 레인지의 영역의 빛을 담기는 어렵다.

HDR 사진은 서로 다른 노출값으로 찍힌 사진을 합성하여 인조적으로 한 장 안에 넣어 각각 밝고 어두운 영역 전부를

디테일과 같이 표현하여 준다.

HDR 사진의 효과강도가 너무 심할 경우 비현실적인 사진이 될 수가 있다. 리터칭으로 HDR 효과를 부여할 시

효과의 강약이 너무 심하게 되지 않도록 조절한다.

 

 

HDR로 찍는 법

스마트폰을 열고 카메라앱을 켜고 상단부를 보면 "HDR"이란 표시를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서 HDR을 선택하고 "자동","켬","끔" 이란 선택이 나타난다.

촬영 전 "자동" 또는 "켬"을 선택 시 HDR 촬영이 가능하다.

 

집안에서 인물이나 화분 등을 찍을 때엔 우선 조명 위치와 각, 그리고 조명 때문에 생기는 그림자 위치 등을

고려하여 찍으면 조금 더 좋은 사진이 된다.

 

일반모드의 사진은 디테일이 제대로 안 살아나지만

HDR 모드의 사진은 옷의 직물 조직이나 음영 디테일이 전부 표현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HDR 모드 촬영 시 날아간 명부나 어두워져서 뭉개진 부분들의 디테일을 살려주는데 좋은 촬영 기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촬영 전 HDR세팅으로 간단히 찍을 수 있다.

특히나 빛의 밝음과 어두움의 차이가 큰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Posted by 달달한 초코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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