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달빛 ● :: LOTTO 복권을 알자 / 근대적 의미의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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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의미의 복권은 일제 강점기에 발행한 몇 가지의 복권이 있었다 1945년 7워월 일본의 통치권이 미치는 전지역에서 태평양ㅈㄴ쟁의 군수산업을 위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승찰이라는 이름으로 총 발행액 2억원(1등 10만원)으로 한장에 10원짜리 복권을 발매하였다.

 

 

그러나 근데 복권의 발행이 더욱 활발했던 시기는 해방이후로, 제16회 런던올림픽의 참가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1947냔 12월 대한올림픽위원회가 올림픽 후원권을 발행한

 

것이 공식복권의 효시라 할 수 있다.

 

국내 복권의 효시격인 올림픽 후원권은 140만 장(당첨자 수 21명) 이 발행됐으며, 액면가는 100원, 1등 당첨금은 1백만원 이었다.

 

1947년 당시 물가 수준을 현재의 화폐가치로 환산한 쌀 한 가마(80KG) 가격(1947년 6,218원, 1996년 말 13만 5천 680원)을 비교, 추정해 보면 현재의 22분의 1수준이어서

 

당시 1등 당첨금은 지금의 2천2백원 정도로 환산된다.

 

 

 

 

 

 

 

 

그 후 1949년 재해대책자금 조성을 위한 후생복표가 3회에 걸쳐 발행되었으며, 애국복권과 특수목적으로 발행되었던 산업박람회복권, 무역박람회 복권 등이 있었으나

 

모두 단명에 그쳤고, 현재와 같은 정기 발행복권이 등장한 것은 1969년 9월 한국주택은행의 주택복권이 발행되면서 본격적인 정기복권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1969년 당시 주택복권의 액면금액은 100원, 1등 당첨금액은 300만원으로 월 1회 서울에서만 발행하던 것이 1972년 6월 제32회부터 월 3회 발행하다가 1973년 3월부터

 

현재와 같이 주1회 주택복권을 발행하였다.

 

 

 

190년 9월부터는 대전 국제무역람회가 박람회의 기금조성을 목적으로 엑스포복권을 발행하였고 체육진흥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체육복권 그리고 기술, 복지, 기업, 자치,

 

관광복권이 잇달아 나옴녀서부터 즉석식 복권의 발행과 함께 복권시장은 경쟁적으로 활성화 되었다.

 

 

 

2002년 현재 발행되고 있는 인쇄식 복권의 종류로는 빅슈퍼더블복권, 슈퍼코리아연합복권, 플러스플러스복권, 주택복권, 슈퍼더블복권,또또복권, 월드컵복권과 같은

 

추첨식 복권,

 

찬스복권, 체육복권, 기술복권 더블복권,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기업복권,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복지복권,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자치복권, 제주도 개발을 위한 관광복권,

 

산림의 환경기능증진을 위한 녹색복권 과 같은 즉석식 복권이 있고

 

인터넷 복권의 종류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복지복권, 인터넷 관광복권 빅게임, 인터넷 즉석식 주택복권 등 추첨식,, 다첨식, 즉석식, 인터넷 즉석식 복권들이

 

발행되고 있으며 2002년 12월에 로또가 발행되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복권 이야기와 당첨금 이야기 http://lottoplay.co.kr/ptncode.php?pasde=20160116054607&INT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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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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