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달빛 ● :: 'LOTTO복권'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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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복권은 같은 번호의 복권2배 1세트 (500원권 낱장 각각 A,B)로 구성되는 2연식 복권으로, 연식복권 100,000번부터 799,999까지 700,000세트를 1조부터

 

6조까지 총 4,200,000세트를 발매한 후 매주 일요일 추첨에 의하여 당첨번호를 결정, 공고후 [표2.4]의 당첨금 및 상품을 지급한다.

 

이 복권은 국민체육진흥법 제19조 2항에 의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며, 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쓰인다.

 

[표2.4] 스포츠 복권 추첨 등위별 당첨금

 

 

등위 

 2연식 기준 당첨금(원)

당첨세트 

 1등

300,000,000 

 2등

100,000,000 

 3등(행운상)

 2,000,000

 4등

10,000 

8,400 

 5등

 2,000

 126,000

 6등

1,000 

1,260,000 

 보너스상

 뉴EF소나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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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풀러스복권은 1,000,000번부터 4,999,999번까지 4,000,000매씩 1조부터 5조까지 총 20,000,000배를 발매한 후 추첨하여 당첨번호를 결정,

 

공고후 [표 2.3]의 당첨금 및 상품을 지급한다.

 

10회차 (2003년 2우러 22일 추첨)부터 최고 당첨금이 40억에서 5억으로 변경되었다.

 

 이 복권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법 제6조 2에 의거 한국 보훈복지공단에서 발행하며, 수익금은 국가유공자 등의 복지증진사업에 쓰여진다.

 

[표 2.3] 플러스플러스복권 추첨 등위별 당첨금

 

 

등위 

 2연식 기준 당첨금(원)

당첨세트 

 1등

500,000,000

 2등

 50,000,000

 20

 3등

 3,000,000

 200

 4등

 1,000,000

 200

 5등

 10,000

 200,000

 6등

 2,000

 6,000,000

 행운상

 쌍용 렉스턴

 20

 캠코더

 200

 김치냉장고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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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복권은 국민 복지시설 및 각종 공익사업에 필요한 자금조달의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생활속에 건전한 오락으로 정착되어 새로운 방식과 형태로 발전하여 복권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가장 전통적인 형태의 복권은 번호가 적힌 복권을 판매하여 추첨기로 췀을 한후 당첨된 사람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추첨식 복권' 으로

 

우리나라의 주택복권, 월드컵복권, 더블복권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추첨식 복권과는 달리 개인 스스로 번호를 선택하여 행운을 얻는 능동적인 게임으로 '로토(lotto)게임이 있다.

 

이는 당첨번호 중 몇개의 숫자가 맞는가에 따라 등급을 정하고, 각 등급에 배분된 상금을 당첨된 인워수로 규능하게 나누어 분배하는 방식이다.

 

복권구입 즉시 당첨 여부를 알수있도록 만들어진 복권으로서 유액이나 알루미늄 막으로 가려놓고 그부분을 동전이나 손톱으로 긁거나 봉함된

 

부분을 뜯어 당첨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는 '즉석복권'이 있다.

 

이 박에 넘버스(numbers), 스포츠 복권(toto), 키노(keno), '혼합식 복권' 등이 있다.

 

 

 

   

 

 

 

 

2.1 추첨식 복권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적인 형태로 번호가 적힌 복권을 판매하여 추첨한 후 동일한 번호에 당첨된 사람에게 해당상금을 지급하는 복권으로

 

1400년대 네덜란드에서 발행한 것이 기원이 되었다.

 

2.1.1 주택복권

 

 주택복권은 같은 번호의 복권2매 1세트 (500원권 낱장 각각 A,B)로 구성되는 2연ㅅ기 복권으로, 연식복권 100,000번부터 999,999번까지

 

900,000세트를 1조부터 6조까지 각 조별로 180만매씩 총 1,080만매(540만세트)를 발매한 후 매주 일요일 추첨에 의하여 당첨번호를 결정,

 

공고후 [표2.1]과 같이 당첨금과 경품을 지급한다.

 

 이 복권은 주택건설촉진법에 의거 주택은행에서 발행하며 수익금은 서민주택건설로 쓰여진다.

 

 

[표2.1] 주택복권 추첨 등위별 당첨금

 

 등위

 2연식 기준 당첨금(원)

 당첨세트

 1등

 300,000,000

 1

 2등

 10,000,000

 2

 행운상

 2,000,000

 5

 3등

 5,000,000

 6

 4등

 10,000

 10,800

 5등

 2,00

 216,000

 6등

 1,000

 1,620,000

 보너스상

 SM 520

 1

 정기예금 500만원

 6

 

 

 

2.1.2 또또 복권

 

 또또복권은 1,000,000번부터 5,999,999번까지 5,000,000세트를 발매한 후 맹뤄 마지막 주와 그 전 주에 1회씩 2번을 추첨하여 당첨번호를 결정,

 

공고후 [표2.2]와 같이 당첨금 및 상품을 지급한다.

최고 당첨가능액은 5억원(1인 3세트 연번 구입시)이고 이월시는 초고 10억원까지 당첨가능하다.

 

 이 복권은 주택건설촉진법에 의거 주택은행에서 발행하며 수익금은 서민주택건설로 쓰여진다.

 

 1차 추첨에서 1,2등에 당첨된 복권은 2차 추첨에 참가 할 수 없으며 판매되지 않은 복권 중에서 1등 및 2등이 당첨되 경우 1,2등 당첨금은 2차 추첨 동 등위 1,2등

 

당첨자에게 이월 지급한다.

 

단 2등 당첨금 중 1메만 이월시 2차 추첨 2등 당첨자에게 균등배분 지급한다.

 

1인에게지급할수 있는 당첨금은 5억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이월되는 경우 최고 10억원을 초과할 수 없다.

 

1차 추첨에서 보너스상이 당첨되지 않았을 경우 2차 추첨에서 재추첨한다.

 

추첨일은 월 2회로 마지막 주와 그 전 주 일요일에 추첨한다.

 

[표2.2] 또또복권 추첨 등위별 당첨금 

 

 추첨자수

등위

당첨금(원)

 당첨내역

 당첨매수

 1차

1등

300,000,000

0000000

1

 2등

 100,000,000

 (1등 번호의 전후번호)

 2

 보너스상

 산타페

 0000000

 1

 2차

 1등

300,000,000

 0000000

 1

 2등

 100,000,000

 (1등 번호의 전후번호)

 2

 3등

 50,000,000

 X000000

 5

 4등

 5,000

 XXXXX00

 50,000

 5등

 1,000

 XXXXXX0

 1,000,000

 보너스상

 산타페

 0000000

 1

 보너스상

 정기예금 50만원

 XX00000

 50

 

 

복권 이야기 ; http://lottoplay.co.kr/ptncode.php?pasde=20160116054607&INT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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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발행되었던 최초의 복권은 1947년 12월에 한국올림픽후원회가 1948년 제16회 런던올림픽대회 참가 경비마련을 목적으로 발행한 올림픽후원권으로

 

액면금액은 100원, 총당첨자수는 21명, 그리고 총 140만매를 발행하였다.

 

 

 

   올림픽 후원권 발행후 대한민국 사회부가 이재민 구호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후생복표법에 의거 1949년 10월부터 1950년 6월 까지 3회에 걸쳐

 

후생복표를 발행했는데 후생복표의 액면금액은 200원, 1등 상금은 100만원이었고 회차당 100만~~200만매를 발행하였다.

 

 산업부흥자금 및 사회복지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정부는 1956년 2월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애국복권을 발행하였는데,

 

애국복권은 기존의 추첨식과는 달리 개봉식(200환) 과 피봉식(100환) 을 발행하였다.

 

 

그 후 우리나라에서 발행한 복권은 주로 박람회 개최경비 마련을 위한 특수한 목적으로 산업박람회 복표(1962년), 무역박람회 복표( 1968년),

 

'82 서울 국제무역박람회 기념복권(1982년), '83 선진충남산업박람회 기념복권(1983) 그리고 84' 서울국제무역박람회 기념복권(1984년)을  발행하였다.

 

이 복권들은 무역박람회장 안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판매되었던 것으로 복권의 종류는 봉함된 복권을 즉석에서 개봉하여 그 당첨여부를 즉시 알아보는 개봉식 복권이었다.

 

 

우리나라 정기복권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주택복권은 1969년 9월 15일 한국주택은행봅에 의해 처음으로 발행되었다.

 

이 주택복권은 무주택 군경유가족, 국가유공자, 파월장병의 주택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액면금액 100원, 1등 당첨금 300만원으로 총 50만매를 월1회

 

발행하여 서울지역에서만 판매하였고, 1972년 6월 제32회부터 월 3회 발행하다가 1973년 3월 부터 현재와 같이 주1회 주택복권을 발행하였다.

 

주택복권은 1979년까지 480여 억원을 발행하여 액 2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하였고 수해주택, 원호주택, 국가유공자주택, 임대주택, 영세민 주택 등을 지원하였다.

 

 

 

 

 

 1980년대 복권은 정부에서 '86아시안게임과 '88서올 올림픽의 재우너마련을 이해 올림픽복권을 발행하였다.. 이 때 조성된 자금은 '86아시안게임과 '8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크게 기여하였다.

 

 

 

 1989년 3월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체육복권발행 근거법을 마련하면서 1990년에 체육복권 발행9혼합식) 이 시작되었다.

 

체육복권은 1991년 복권종류를 혼합식에서 즉석식으로 변경했으며 1993년에는 보너ㅡ게임이 도입하였고 1993년에는 추첨식 체육복권을 ,, 1994년에는

 

 

혼합식 연식복권을 발행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즉석식복권과 다첨ㅅ기복권이 등장항 복권형태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복권 애호가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항 1990년 10월부터 즉석식복권(찬스복권)을 발행하였고.

 

1993 9월에는 복권 1장으로 3-6회의 추첨에 참가할 수 있는 다첨식 복권(또또복권)이 발행되었다.

 

국제복권협회 AILE가 주최한 제1회 세계복권 추첨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특별히 바행된 세계복권은 액면금액이 1000원으로 약 2백만개를 1992년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발행하여 1992년 5월 9일 스페인에서 추첨하였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최초의 즉석식 복권은 엑스포복권으로 1990년 9우러 1일 대전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대전 엑스포 개최비용 조성을 위해 1993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총 40회 매월 발행하였다.

 

 

 

대전 엑스포 기간중에는 ㅔㄱ스포 박람외장 내에서만 판매되는 박람회장 복권을 발행하기도 하였ㅡ며 총 3억 1백만의 복권을 발행하여 415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였다.

 

 기술 개발복권은 1999년 6월 1일부터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한국과학문화재단이 발행하였다.

 

 

 현재 복권은 추첨식 주택복권(주택은행 발행) , 월드컵복권(국민체육진흥공단 발행), 더불복권(한국과학문화재단 발행),

 

다첨식 또또복권(주택은행 발행)등이 있으며 즉석식으로는 찬스 복권(주택은행 발행), 기술복권(한국과학문화재단 발행),

 

그린복권(임업협동조함 중앙회), 체육, 기술, 복지, 기업 자치, 관광복권 등이 발행되어 이때부터 우리나라 복권은 새로운 경쟁체제에 돌입하기에 이르렀고 로또가 발행되어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복권 이야기와 당첨금 이야기 http://lottoplay.co.kr/ptncode.php?pasde=20160116054607&INT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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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의미의 복권은 일제 강점기에 발행한 몇 가지의 복권이 있었다 1945년 7워월 일본의 통치권이 미치는 전지역에서 태평양ㅈㄴ쟁의 군수산업을 위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승찰이라는 이름으로 총 발행액 2억원(1등 10만원)으로 한장에 10원짜리 복권을 발매하였다.

 

 

그러나 근데 복권의 발행이 더욱 활발했던 시기는 해방이후로, 제16회 런던올림픽의 참가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1947냔 12월 대한올림픽위원회가 올림픽 후원권을 발행한

 

것이 공식복권의 효시라 할 수 있다.

 

국내 복권의 효시격인 올림픽 후원권은 140만 장(당첨자 수 21명) 이 발행됐으며, 액면가는 100원, 1등 당첨금은 1백만원 이었다.

 

1947년 당시 물가 수준을 현재의 화폐가치로 환산한 쌀 한 가마(80KG) 가격(1947년 6,218원, 1996년 말 13만 5천 680원)을 비교, 추정해 보면 현재의 22분의 1수준이어서

 

당시 1등 당첨금은 지금의 2천2백원 정도로 환산된다.

 

 

 

 

 

 

 

 

그 후 1949년 재해대책자금 조성을 위한 후생복표가 3회에 걸쳐 발행되었으며, 애국복권과 특수목적으로 발행되었던 산업박람회복권, 무역박람회 복권 등이 있었으나

 

모두 단명에 그쳤고, 현재와 같은 정기 발행복권이 등장한 것은 1969년 9월 한국주택은행의 주택복권이 발행되면서 본격적인 정기복권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1969년 당시 주택복권의 액면금액은 100원, 1등 당첨금액은 300만원으로 월 1회 서울에서만 발행하던 것이 1972년 6월 제32회부터 월 3회 발행하다가 1973년 3월부터

 

현재와 같이 주1회 주택복권을 발행하였다.

 

 

 

190년 9월부터는 대전 국제무역람회가 박람회의 기금조성을 목적으로 엑스포복권을 발행하였고 체육진흥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체육복권 그리고 기술, 복지, 기업, 자치,

 

관광복권이 잇달아 나옴녀서부터 즉석식 복권의 발행과 함께 복권시장은 경쟁적으로 활성화 되었다.

 

 

 

2002년 현재 발행되고 있는 인쇄식 복권의 종류로는 빅슈퍼더블복권, 슈퍼코리아연합복권, 플러스플러스복권, 주택복권, 슈퍼더블복권,또또복권, 월드컵복권과 같은

 

추첨식 복권,

 

찬스복권, 체육복권, 기술복권 더블복권,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기업복권,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복지복권,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자치복권, 제주도 개발을 위한 관광복권,

 

산림의 환경기능증진을 위한 녹색복권 과 같은 즉석식 복권이 있고

 

인터넷 복권의 종류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복지복권, 인터넷 관광복권 빅게임, 인터넷 즉석식 주택복권 등 추첨식,, 다첨식, 즉석식, 인터넷 즉석식 복권들이

 

발행되고 있으며 2002년 12월에 로또가 발행되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복권 이야기와 당첨금 이야기 http://lottoplay.co.kr/ptncode.php?pasde=20160116054607&INT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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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적인 복권의 기원은 근대 이전의 한국사회에서 크게 발달한 친목도모와 서로 간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널리 실시된 일종의 민간협동체인 "계"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조선시대 후기에 볼 수 있었던 '산통계"나 "작백계"가 바로 그것인데, 산통계는 통이나 상자 속에 각 계원의 이름을 기입한 알(구형물)을 튑한 후 그 통을 ㅗㄹ리다가 나오는 알에 의하여 당첨을 결정하는 것이었으며 작백계는 "잡백계' '작태계' '천인계' 또는 만인계 라고도 일컬어지던 것으로 일정번호를 붙인 표를 100명(작백계), 1000명 (천인계) 혹은

10,000명(만인계)등 일정한 단위로 팔고 추첨을 하여 총 매출액의 100분의 80을 복채금으로 돌려 주는 것이었다.

 

복권 이야기 ; http://lottoplay.co.kr/ptncode.php?pasde=20160116054607&INT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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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복권사업 구조는 다양하다.

복권을 발행하는 정부부처는 총 10곳이나 된다.

대부분 추첨식 복권이고 번호 고정식 복궈이다. 따라서 이러한 우리나라 복권ㄷㄹ의 당첨결과들을 주고 분석하여 기술하였다.

 

 그러나 로또가 2002년 12월부터 발행되어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사회적인 문제들ㄷ이 야기 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또가 가장 인기있는 복권으로 복권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뀌어 가고 있다.

로또의 당첨결과에 관한 자료가 아직 많지 않아서 로또에 대하여는 일반적인 내용만 기술한다.

 

 

로또이야기 http://lottoplay.co.kr/ptncode.php?pasde=20160116054607&INT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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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역성으로부터 인터넷 복권 영업을 승인을 받은 조선복권합영회사(한국의 훈넷주식회사(지분 30%)와 북한의 조선장생무역총회사(지분51%),

범태평양조선민족경제개발촉진협회 및 홈페이지 WWW.dklotto.com을 통하여 2002년 3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되고 있다.

 

 

북한의 복권사이트는 1차적으로 중국과 연결한 광 케이블 고속 인터넷 망중 10Mbps를 할당받아 이용하게 되며, 일본, 중국, 미국, 한국, 호주 등지에 10Mbps보조 자료기지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증가되면 34Mbps로 증설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의 복권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복권은 아리랑 축제 복권, 플러스 복권, 플러스프르러스 복권, 즉석복권, 로토복권, 슬롯머신 등 의 다양한 복권을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 복권들은 복권 구입과 동시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즉석식 복권들이다.

로토복권은 매주 목요일에 추첨을 하고 시상자를 발표하는 복권이다.

이 복권의 추첨 실황은 인터넷을 통하여 생방송 된다.

 

 

 

북한에서 발행하고 있는 복권의 특징은

(!) 복권판매액을 이용자들이 확인 할 수 있고

(2) 복권판매액의 100%을 페이백 및 복권당첨금으로 시상하고

(3) 모든 시상금은 무세금으로 전 세계 어느나라 어느 구좌로도 입금하여 주고 있다.

 

 

 

 북한이 평양에서 접속이 가능한 인터넷 복권 사이트를 개설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재, 경재적 이득이다.

하지만 기존 복권들과 지급 방식이 다르다. 이 사이트는 기존 복권들이 판매액의 50%만을 지급하는 반면 당첨금 100%를 지급한다.

또 기존 복권들은 당첨되더라도 일정액을 세금으로 공제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복권은 무세금으로 운영한다.

따라서 북한은 복권 당첨자가 당청금을 찾아가지 전까지 보유한 판매액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소득으로 얻는 것이다.

 

이와 함께 체이백(pay back : 잃은 금액의 2~7%를 돌려주는 방식)을 도입해 당첨되지 않은 고객들에게도 일정액을 돌려준다.

북한은 이러한 방식의 도입으로 대외적으로 외화만을 벌기 위해 복권 사이트를 개설했다는 비난을 면하게 됬다.

둘째 북한 내부의 정보기술(it)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북한은 이 사이트에서 다른 국가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부분을 제공한다.

전자 결제시스템 전자 상거래 등을 도입해 북한의 상품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인터넷으로 판매 할 수 있다.

또     Q&A 코너를 설치, 공개 질문을 이 메일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답변해 주며 전화와 팩스를 통해서도 고객지원을 한다.

 

 그러나 북한에서 발행하는 복권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해(2001년) 훈넷이 추진하고 있는

북한과의 인터넷 게임 소프트웨어를 공동개발 및 서비스 제공애 대해 협력사업 승인을 내줫다"다고 설명하면서 "사이트운영은 승인하더라도 국내에서 이 사이트

회원이 되기 위해서 북한주민접촉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며 이를 어길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로또이야기

http://lottoplay.co.kr/ptncode.php?pasde=20160116054607&INT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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