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달빛 ● :: 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면 모든 질병 예방

피는 생명의 상징이다.

어떤 사람은 연인에게서 받은 선물 중에서 가장 감동을 느꼈던 선물이 "내 피보다 소중한 너에게" 라는 글귀와 함께 받은 헌혈 증서라고 한다.

이는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피가 가지고 있는 '소중함'과 '생명력'때문일 것이다.

생명의 상징인 소중한 피의 건강만 지켜진다면 질병은 예방될 수 있다.

흔히 아파서 병원에 가면 피검사를 하는데 그 이유는 피건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의 발달로 피를 검사하고 분석하는 기술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피 1g만 가지고도 피코그램pg 단위까지 분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피를 뽑아서 분석하면 검사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검사 항목에 해당하는 검사 결과치가 나온다.

많은 차이가 있으면 일단 정상치와 비교하여  해당 검사 항목이 표지하고 있는 질병과의 연관성을 의심하여 보다 더 정밀한 검사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놀라운 과학 기술을 통해 피를 검사하고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 판단을 하지만 실제적으로 이러한 정보를 가져다준 피의 근본적인

이상 상태는 고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주 간단하다.

피의 내용을 알아야 피를 고치는 방법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피의 내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피를 만드는 원료 인자가 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찌개 백반"이란 말도 있듯이 피를 구성하는 주요 원료는 공기와 물과 밥이다.

어떤 공기를 호흡하는가, 어떤 물을 마시는가, 어떤 밥을 먹는가에 따라 피의 내용물과 그 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둘째, 피에 영향을 주는 영향 인자이다.

피의 영향 인자로 작용하는 우리의 감정 중 가장 나쁜 것은 분노이다.

분노와 관련하여 '핏발이 선다','피가 끓는다',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를 내게 되면 우리 몸은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여

이 상황을 대비하는 방편의 일환으로 우리 몸의 부신 이라는 기관으로부터 피 속으로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여러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셋째, 피를 돌리는 순환 인자 이다.

이는 바로 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이 움직이는 궁극적인 이유는 피를 잘 돌리기 위해서이다.

나무가 항상 똑같은 자리에 서서도 땅속의 수분을 가지와 잎까지 이동시키는 것은 창조주가 허락한 모세관 현상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와 잎들

때문이다.

반면에 움직일 수 있는 인간에게 창조주가 허락한 것은 부지런히 일하고 움직이며 운동을 해서 피를 잘 돌리도록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피가 건강치 못하여 오는 모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단 한가지 방법은 피의 원료 인자, 영향 인자, 순환 인자를 좋게 하는 것이다.

건강한 피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질병과 멀어질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인 것이다.

[생식이 좋다 건강식이 좋다 엄성희 지음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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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달한 초코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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