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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프레임은 사실 익숙하지 않다.

사진의 기본 포맨은 가로 프레임이기 때문에 낯설고

카메라를 일부러 돌려 촬영해야 되므로 불편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가로 폭이 좁아서 두 눈이 보는 것보다 훨씬더 적은 부분만을 보여주게 된다.

좌우의 정보가 제한되나 시선을 중앙으로 집중시켜 준다.

 

수직선이 주는 동적느낌과 긴장감도 준다.

 

높은 건물이나 인물처럼 세로로 긴 형태의 피사체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좋다.

 

하늘 높이 솟은 건물 그리고 비친 반영을 세로 프레임으로 담아냈다.

세로로 긴 피사체는 세로 프레임이 좋다.

 

 

 

 

Posted by 달달한 초코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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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기다란 가로 프레임은 익숙함과 편안함을 준다.

두 눈이 가로로 배치가 된 사람은 이 세상도 가로가 긴 형태로 보게 되있다.

가로 프레임이 누구든지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그래서 가로 프레임은 사진의 기본 포맷이 된다.

하지만 너무 익숙한 프레임이므로 자극이나 새로움은 없는 것이다.

심심하고 밋밋하다.

 

눈으로 본 그대로 프레임에 옮기기는 주로 풍경사진에 이용된다.

가로 프레임을 여러개로 이어서 붙힌 파노라마 프레임은

현실에서 못보는 넓은 풍경을 왜곡하지 않고 보여줄 때에 좋다.

 

 

 

 

Posted by 달달한 초코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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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밍이란 피사체를 잘라내는 일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라서 프레임에 넣을것인지 사진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넓은 프레임은 전체를 모두 보여지게 한다.

여러 피사체가 모여서 이뤄지는 일관된 내용을 전달해준다.

반면 좁은 프레임은 부분만을 보여주게 된다.

전체에서 잘 안드러나던 세밀한 내용을 찾아 조명해준다.

사진범위를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서 같은 장면도 전혀 다른 내용이 된다.

 

 

 

 

Posted by 달달한 초코 니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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