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달빛 ● :: '취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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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동물을 키울때

 

 

 

규정을 지키자.

보통 아파트에서는 동물들을 키울수 없지만

작은 새, 물고기, 햄스터 같이 울지 않는 작은 동물은 키우도록 할수 있다.

몰래 키우다 문제가 일어나면 동물을 처분하여야 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동물을 키울수 있는 주택이라도 이웃에게 폐가 않되도록 신경을 쓴다.

 

이웃과 친해지자

집안에서 동물을 기를시 이웃에게 찾아가 그 사실을 알려주고 양해를 구하는 것도 좋다.

또한 만나게 되면 피해를 끼치지는 않은지 물어 보면 좋다.

친해지면 다소 폐가 되더라도 너그럽게 받아준다.

 

 

울거나 짖는 소리에 신경쓰자

아파트에서 동물을 키울때 가장 많이 듣는 불만은 짖는소리, 우는 소리 이다.

평소 잘 훈련시켜서 이웃에 폐가 되지 않도록 한다.

 

 

냄새를 신경쓰자

소리 다음 많은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냄새이다.

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그 냄새에 익숙하지만 다른 이에게는 불쾌감을 줄수 있다.

먹고 남은 먹이의 찌꺼기는 바로바로 치우며,

배설한 자리를 꼼꼼하게 청소한다.

냄새 없애는 스프레이약을 이용해도 좋다.

 

 

방청소를 한다.

포유류를 기를때에는 포유류가 털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봄,가을 털갈이를 하게 되면 온 집안이 빠진 털로 인하여 불결해 지기 때문에

청소기를 사용하고 침대나 소파에 묻은 털은 끈끈이 롤러로 떼내어 털이 날리지 않도록 한다.

 

 

털이 날리지 않게 주의한다.

청소를 잘하는 일도 중요하나

베란다 같은 장소에서 동물을 털을 빗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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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은 못키운다.

야생동물을 기르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귀엽다는 이유로 포획하거나 사육하여선 안된다.

 

 

임시적으로 야생동물을 보호하게 되었을 때에는

둥지안에서 떨어진 새나 동물의 새끼,

다친 야생동물을 임시로 보호하게 된 경우

우선 춥지 않도록 타월로 싸서

종이 상자에 넣어 주고 조용히 놔둔다.

그후 동사무소나 시청에 알려 치료를 할 동물병원이나 동물원을 소개받도록 한다.

 

키울수 없는 동물들

멸종위기의 동식물은 워싱턴 조약에 의해 국제적으로 거래금지 되있다.

물론 키울수도 없다.

하지만 워싱턴 조약에 의하여

금지된 동물이라도 따로 번식시킨것은 애완동물가게에서 팔기도 한다.

 

색다른 동물은 키우면 안된다.

최근 흔하게 볼수 없던 색다른 동물을 파는 데가 있다.

신기하지만 사육방법도 확실치 않으며

동물병원에서도 치료법을 잘 모르므로

처음부터 기르지 않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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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인간의 파트너가 된건 1만년이 되었다.

오랫동안 여러 타입의 개들이 나타났고, 모질과 털의 컬러도 많아지게 됬다.

피모의 타입이 다르면 관리법도 달라지므로 여기서 개의 모질, 색깔에 관해 주요 용어를 알아보자.

 

모질타입

와이어 : 철사처럼 뻣뻣하며 거친 모질. 와이어 헤어드라고도 한다.

롱 : 장모 타입. 롱헤어라고 한다.

스무스 : 단모 타입. 쇼트헤어라고 한다.

헤어리스 : 피모가 없다.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도그, 맥시칸 헤어리스 도그가 대표적.

언더코트 : 오버코트 아래에서 조밀하게 난 부드러운 털로 하모라고도 함. 몸을 방수,보온하며

             가을에 생겨서 초여름에 빠진다. 언더코트가 없는 견종이 있다.

오버코트 : 개 몸의 표면에 있는 털을 일컬으며, 상모, 강모, 병모라고도 일컫는다.

              언더코트와 다르게 뻣뻣하다.

싱글코트 : 언더코트 없이 오버코트만 있는 피모.

더블코트 : 언더코트와 오버코트로 된 이중코트의 피모.

얼룩털 : 오버코트 위로 드문드문 돋은 다른 빛깔의 피모.

장식털 : 주로 사지, 귀, 꼬리 등에 있는 긴 피모.

반점 : 바탕색과 다르게 색깔과 짙은 무늬가 흩어져서 나는것.

스폿 : 작은 무틔와 콤비네이션을 이뤄내는 두가지 다른색의 조합.

댑플 : 여러색으로 무늬를 내는 피모 타입.

블레이즈 : 개의 두눈사이를 가르는 하얀색 무늬

 

 

 

 

 

개의 여러가지 색깔

그레이 : 회색. 진한 다크그레이에서 얕은 실버그레이 등 다양.

골든 : 황금색

그리즐 : 그레이에서 파랑을 띄는 색

레드 : 붉은색을 띤 갈색. 또는 붉은색

러스티 레드 : 붉은색을 띠는 녹슨 색

레드앤 화이트 : 흰색깔과 적갈색의 두가지 색

로운 : 바탕색에 흰색이 살짝 섞인 색

루비 : 진한 체스트넛

마호가니 : 적갈색에 가까운 밤색

리바 : 진한 적갈색.

브라운 : 갈색 혹은 다갈색.

브린들 : 기본 바탕에 다른 컬러가 들어간 색

 

 

블랙 : 검정색.

블랙 앤 탄 : 검정 바탕으로 눈위나 가슴, 다리 등에 규칙적인 턴(황갈색)의 무늬가 있다.

블루 : 청.

블루론 : 파랑색의 바탕에 하얀털이 살짝 섞인 색

블루머를 : 블루와 검정, 회색이 섞인 대리석 비슷한 무늬.

비버 : 그레이와 브라운이 섞인 색

비스킷 : 얕은 크림색상

세이블 : 옅은 기본색에 검정이 섞인색

샌디 : 모래색, 진한 샌디 옐로우도 있음.

솔리드 : 단색

슬레이트 블루 : 회색을 띤 블루

적 : 황갈색에서 비적까지 폭넓은 색

이자벨라 : 옅은 밤색

울프 그레이 : 다갈회색이나 황회색의 털끝이 검게 된 색

 

 

오렌지 : 적황색 또는 옅은 턴(황갈색)의 색. 포메라이안이 애표적.

옐로우 : 옅은 갈색.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유명

애플리코트 : 살구색. 붉은 기가 있는 노랑색

실버 : 그레이에 가까운 색

적호마 : 붉은 바탕에 검은색이 얼룩진 무늬

적호 : 붉은 색에 검은 줄무늬가 들어있는 색

체스트넛 : 적갈색이나 밤색

초콜릿 : 고동색이나 진한 적갈색

크림 : 유백색

크라이컬러 : 흰색과 검은색 .와이어 폭스테리어가 대표적

탄 : 황갈색

퓨어 화이트 : 순백색.

폰 : 황금색을 띤 갈색

페퍼 : 청색을 띄는 흑호마에서 옅은 그레이

팔로 : 옅은 노랑색

파티컬러 : 흰색에 뚜렷하게 무늬가 있는 것.

흑호 : 검은색 바탕에 붉은털의 줄무늬가 들어간 색. 호보다 검은 부분이 많이 전체적으로 검게 보임.

흑호마 : 호마보다 전체적으로 검은색이 더 많음

휘튼 : 보리색. 옅은 노랑을 띤 색

호마 : 검정색과 흰색이 반반 있는 색

호 : 흰 바탕에 검은 줄무늬.

헐크인 : 흰색바탕에 검정색 또는 청회색 무늬가 있는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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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관련 용어 해석

 

하운드 : 사냥감 추적을 위하여 만들어진 수렵견

사이트 하운드 : 멀리 사냥감을 반견할때 전력질주하여 쫓아가는 시각형 하운드. 스마트 체형

센트 하운드 : 후각을 사용하여 사냥감의 냄새를 추적하는 하운드.

 

 

 

워터 도그 : 바다,호수,강 등에서 수중작업을 할줄 아는 수영실력을 가진 견종.

워킹 도그 : 경비,구조, 호위, 탐색, 썰매끌기, 하차인도 등 사냥 외에도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는 견종.

마타기견 : 일본에 예전부터 사냥에 사용된 견종들. 아키타견 등이 그 혈종을 유지함.

투견 : 개들끼라 싸움을 시키는 것. 예로 오래전의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토사견등이 유명.

맹도견 :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개.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대표적인 예.

청도견 : 청각장애인을 도와주는 개. 견종에 관계없이 애완견도 청도견을 할수 있다.

간호견 : 신체장애를 돕는개.

새라피견 : 의료,복지현장에서 인간의 마음을 치료하는 역할을 가진 동물치료요법(애니멀 세라피)에 종사하는 견종.

 

 

 

군용견 : 전령,감시 등 군병의 일을 도와주는 개. 도베르만, 독일 셰퍼드,그레이트 데인 등이 대표적.

경찰견 : 경찰의 범죄수사중 냄새 추적, 순찰 등으로 활략하는 견종. 한국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셰퍼드

등 3견종이 있다.

마약견 : 공항 등 화물에 숨어있는 마약류의 냄새를 맡아서 찾아내는 견종.

화재구조견 : 화재 당시 무너진 잔해속에 있는 생존자를 냄새로 추적하고 구조하는 견종.

해상구조견 : 해상에서 조난이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있을시 구조하는 개. 뉴펀들핸드가 대표적.

KKF : 한국 애견연맹의 총칭. 1945년에 국내 최초의 애견 단체. 애견의 순수 혈통 보전 및 등록,

       애견문화캠페인과 도그쇼 등을 한다.

JKC : 사단법인 재팬켄넬클럽의 약칭. 1949년 전견종단체 '전일본경비견협회'로 설립되어

       1952년 현재는 JKC라 이름하였다. 일본 최고 애견가 단체로 혈통서 발행, 각종 경기 대회 개최 및

       도그쇼, 애견문화 캠페인 등을 한다.

AKC : 미국 캔넬클럽.

KC : 영국 켄넬클럽.

FCI : 벨기에에 본부가 있으며 국제애견협회 '국제애견연맹'의 약칭.

      견종 표준과 쇼의 심사기준을 정하며, 개와 관계된 계몽 활동과 여러가지 도그쇼 등을 연다.

      JKC, KKF등을 비롯하여 전 나라에 많은 켄넬 클럽과 애견단체가 가맹되 있다.

공인견종 : 견종 단체에 공인된 견종. 각국의 켄넬과 견종 단체에 따라 독자적으로 공인된 개도 있으나

               FCI(국제애견연맹)에 공인된 개들을 '공인견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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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여유롭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키우는 동물(생물)의 습성을 잘알아야 한다.

동물(생물)을 기르기 전 그 동물(생물)에 관해 공부하여 두자.

기르는 사람은 즐거워도 동물(생물)은 괴로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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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길이가 같은 정사각 프레임은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므로 시선을 자연적으로 중앙부로 끌어준다.

그리고 몰입도를 매우 크게 높여주므로 주제를 강조해 준다.

배경이 필요 없는 사진이나 단조로운 배경에 효과를 준다.

엄숙하거나 딱딱한 느낌이 들기도 하나 잘 사용할 경우

매우 세련된 사진을 표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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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프레임은 사실 익숙하지 않다.

사진의 기본 포맨은 가로 프레임이기 때문에 낯설고

카메라를 일부러 돌려 촬영해야 되므로 불편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가로 폭이 좁아서 두 눈이 보는 것보다 훨씬더 적은 부분만을 보여주게 된다.

좌우의 정보가 제한되나 시선을 중앙으로 집중시켜 준다.

 

수직선이 주는 동적느낌과 긴장감도 준다.

 

높은 건물이나 인물처럼 세로로 긴 형태의 피사체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좋다.

 

하늘 높이 솟은 건물 그리고 비친 반영을 세로 프레임으로 담아냈다.

세로로 긴 피사체는 세로 프레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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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기다란 가로 프레임은 익숙함과 편안함을 준다.

두 눈이 가로로 배치가 된 사람은 이 세상도 가로가 긴 형태로 보게 되있다.

가로 프레임이 누구든지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그래서 가로 프레임은 사진의 기본 포맷이 된다.

하지만 너무 익숙한 프레임이므로 자극이나 새로움은 없는 것이다.

심심하고 밋밋하다.

 

눈으로 본 그대로 프레임에 옮기기는 주로 풍경사진에 이용된다.

가로 프레임을 여러개로 이어서 붙힌 파노라마 프레임은

현실에서 못보는 넓은 풍경을 왜곡하지 않고 보여줄 때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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